재즈 페스티벌?!

이번학기 인터넷 강의로 "재즈문화의 이해"를 듣고 있습니다
과제중에 재즈공연관람기가 있는데 마침 울산에서 재즈페스티벌이 열려서
알바랑 겹치는 일정속에서도 알바마치고 밤에 다녀왔습니다.
<관람 증거를 남기기 위한 컨셉사진>

공연은 10월 11일이었는데 무려 한달이 지난 후에야 포스팅을 하는 저를 용서하셔요

여러 팀의 공연중에서 전영진 밴드의 공연을 봤는데,
생각보다 편하더라구요.
구경오는 사람들도 가족끼리,연인끼리,솔로부대원끼리(..)
편하게 부담없이 오고,
노래도 우리가 많이듣던 가요와 크게 다르지 않는정도.

전영진 밴드의 컨셉이 여러장르의 음악을 섞어서 맛있게 들을수 있도록 한다~라는군요
공연내내 크게 박수치고 일어서서 춤추며 보냈습니다.
저도 일어서고 싶었지만 알바땜에 다리가 너무 아파서 ㅜㅜ


같이간 제 친구는 맘에든다며 공연후 한정판매한 시디까지 구입했군요
하지만 과제는 제가 제출하기땜에 싸인은 제가 받았습니다 -ㅁ-

공연같은거 참 오랫만인데
역시 가서 후회할일은 없는거 같아요
공연을 같이즐길사람이 곁에 있다면
주저말고 보러가세요.

고민하지말고~롸잇 나우~!!
 

by 세디 | 2009/11/08 23:27 | Diary | 트랙백 | 덧글(1)

부끄럽습니다


형 기일이 12일이었는데
하루가 지난 13일에야 알아차리고
또 하루가 지난 14일에야 모이게 됐네요

형도 아시다시피 어떻게 두번 모이게 됐더라구요
저는 몰랐거든요..

형이 그렇게 편 가르기를 싫어 했는데
제 장점이 누구와도 편하게 지내는 거였는데
부끄럽게도 이렇게 되버렸네요
죄송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 만나는게 힘들어져요
올해는 졸업하기전 마지막 기일이니까
미리 준비해서 다 모일수 있도록 하고 싶었는데
아쉽구요.

이번엔 모여서 좀더 웃으면서 보냈어요
솔직히 형 이야기는 별로 안했지만 용서해주시길 바래요!!
(..아이리스에 김태희가 참 이뻤습니다)
중요한건 마음이니까요 -ㅁ-

아!그리고 이번엔 옥상에서 궁상떨지 않았습니다!!
저는 쿨한 도시남자니까요
(사실 이번엔 옥상이 없었어요;)

전 이제 좋아졌습니다.
시간이 역시 약이란 말이 맞기도 하고
나름 요령도 생겼거든요
이제 마무리만 남았어요

두서없이 적었지만 제 맘은 다 아시리라 믿어요
죄송합니다. 그리고..아이 부끄러//ㅅ//
(..)


by 세디 | 2009/10/16 20:50 | Sentimental

신종 플루 조심하세요~

<개_간_지.jpg>
간만의 포스팅은 폼나게 공익광고로!!

요즘 신종플루가 유행인데
유행의 선두주자인 저희과 학생중 한명이 걸려버린 모양입니다.
2차 감염을 우려하여
지난주부터 15일까지 전부 휴강!!
그동안 빈둥빈둥하다 이참에 신종플루 증상에 대해 한번 알아봤습니다.


저도 몇가지 증상이 나타나서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증상1.약 80% 이상이 심한 두통 수반
->도서관을 안가니 치료완료

증상2.37.8℃ 이상의 고열이 3~4일간 지속
->수업마치고 37도 조금 넘었는데
에어컨을 트니 치료완료

증상3.심한 피로감이 오래지속
->휴강기념으로 푹~자니까 치료완료

증상4.흉부에 심한 압박감이 있음
->담배피는 친구를 멀리하니까 치료완료

결론.
신종플루를 직접 치료하였습니다.

뭐 아무튼!!
위 증상이 나타나신분은
가까운 지정병원이나 약국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간만의 뜻깊은 포스팅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세디 | 2009/09/14 12:43 | Diary | 트랙백 | 덧글(10)

차라리 그 재주를 딴데 쓰길 바래

네이버 메일은 잘 안쓰는 편이라
간만에 접속해봤더니 재미있는 메일 한통이 와있네요??

.
.
.
.


...역시 초딩게임의 선두주자라는 던파인건가?
별별 놈이 다있다.
열심히도 만들었네.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차라리 그 재주를 딴데 쓰길 바래 (..)

by 세디 | 2009/06/27 10:59 | Interesting | 트랙백 | 덧글(7)

305호 였어!!!!!

전부터 내 룸메 녀석이 빌리의 열렬한 추종자이며
(모르시는 분은 그냥 넘어가주시길;)

각종 이상한 행동과 위험한 발언(?)으로
주변사람들과 나를 걱정시키고 있었지만...
이럴수가...-ㅁ-;;

오늘 저녁에 마트로 장을 보러가다가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어서오세요 305호에"가 생각이 나서
룸메한테 "이런만화가 있는데 요즘 내가 이런 기분이다!!"
"형 그게 무슨 만화죠?"
"주인공의 룸메 이름이 김호모야" 라고 했더니
바로 이해했다


그후 집에와서 하는말

"형 그러고 보니 우리 방이 305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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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디 | 2009/06/08 22:00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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